일기장으로 쓸 공책을 찾던 중 글도쓸 수 있고 그림 도 쓸 수 있는 넉넉한 공백이있는 요 아이를 발견했어요!
제 노트는 모니터에 색상보다 실제로 봤을 때 좀 더 진한데, 전 실물로 보는 색이 더 예쁜 것 같아요! 분홍과 노랑이 같이있을 때 예뻐보이기 까다로운 색상인데 색 배합이 정말 잘 된 것 같아요:))
가장 좋은건 데일리가 보통은 '주'별로 두 페이지안에 정리가 되있는데 이건 그런 형식속에 갇혀있는게 아니라서 데일리도 내가 쓰고싶을 쓰고 꼭 매일 쓰지않아도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!
노트를 펼때마다 보이는 세계지도는 제 마음 저 깊숙이 있는 열정을 바운스 바운스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깨알 즐거움을 준답니다.
앞으로도 갑각적이고 유용한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