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은하면서 분위기 있는 라이트 핑크색상을 픽했어요.

겉에 다이어리가 상하지 않도록 투명한 케이스로 덮여있어 안심하고 잘 쓰고 있답니다.

속지는 데일리 날짜가 적혀있고, 무지 종이로 구성되었어요.

2019년의 365일이 담겨 있는 다이어리라

센스있게 날이 차면서, 달이 채워지네요 :)

이런 감성적인 포인트...★

내가 생각하는 대로, 적고 싶은 대로

구애받지 않고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가 생겼네요

저는 주로 계획이나, 일기, 마구잡이의 손그림?을 기록한답니다.

매일 적고 있어서 나중에 돌아보면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.

​

무려 데일리를 기록할 수 있는 방대한 양 인데도!

이렇게 펼침이 자유로와 불편하지 않게 기록중입니다

사진, 티켓 등을 붙여서 기록하기에도 좋구요.

ㅋㅋㅋㅋ요즘 청하의 벌써 12시 노래에 꽂혀서 앨범 표지도 슬쩍 그려보기(똥손....)

2019년 시작과 함께 라이프 앤 피시스 다이어리 데일리에 일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!

꾸준하게 작성해서 2020년에 기분좋게 되돌아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:-)